목포시 로컬콘텐츠 패스타서 영예의 대상 “관광과 일냈다” 시목 비파 음료와 굿즈 상품, 만인계터 선보여 호평 |
| 2023-08-02(수)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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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가 ‘2023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홍보관을 운영, 지역의 다채롭고 독특한 개성 만점의 콘텐츠를 선보여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전국의 우수한 로컬 콘텐츠의 사례를 알리고 공유하는 로컬 콘텐츠 페스타(LCF)가 순천에서 개막, 2일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대상 수상에 목포시 관광과가 홍보관 부스를 정체성 측면에서 단연 압도적인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문학박람회, 항구축제 등 핫 콘텐츠를 홍보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대상수상과 관련 “시목(목포시를 상징하는 나무)인 비파에 착안해 비파 음료 시음코너를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비파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상품을 관광기념품으로 전시해 목포시의 정체성을 가장 잘 홍보해 대상을 수상한 것 같다”며 관련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대한민국 최초 복권 추첨 사례인 만인계터를 재현시켜 무엇보다 젊은 층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도 내놨다.
올해 행사에는 전남을 비롯해, 부산, 광주, 경기, 목포, 여수, 순천, 나주 등 18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전시·홍보는 물론, 다양한 체험행사와 경품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LCF는 전의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 대학, 기업, 우수 로컬 콘텐츠 기획, 제작, 소비 등에 관심 있는 콘텐츠 전문가와 크리에이터들이 총 집결해 우수한 콘텐츠를 홍보함으로써 로컬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