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강진군 다산박물관은 8월 1일부터 27일까지 최희순 작가의 한국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희순 작가는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전남 미술대전, 순천 미술대전 등 다수의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전남 서예전람회 심사위원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전시에는 ‘가을향기’, ‘풍롱지성’, ‘인취매화몽중향’, ‘그리움에 타다남은 붉은 빛이여’, ‘어니불염여래성’ 등 10여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연꽃, 난, 대나무, 모란, 파초, 매화, 동백, 소나무 등의 소재를 통해 수묵으로 그 아름다움과 의미를 담아냈다.
최 작가는 “작품을 통해 묵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국혼 다산박물관장은 “최희순 작가의 한국화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우리 고유 한국화만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고즈넉한 사색의 시간이 가져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강진군 다산박물관, 최희순 한국화 전시 개최 8월1일부터 8월27일까지, 정하淨荷와 함께 ‘묵향으로의 여행전’ 열어 |
| 2023-07-31(월)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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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