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장흥군이 26일 ‘용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체육·복지 등 다양한 기초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8년 공모에 선정된 ‘용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계획 승인을 득하여 작년 6월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했다.
총 예산 40여억 원을 투입하여 면소재지 어울림마당을 조성하고,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하여 공동체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구축했다.
건축물 내부에는 헬스장, 카페, 당구장, 탁구장, 동아리방을 만들어 주민들이 문화·예술·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쾌적한 시가지 공간창출을 위해 주민들이 거니는 보행로 정비, 외벽정비 17개소, 간판정비 8개소 등을 추진하여 지역경관 개선을 마쳤다.
장흥군은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생활 복지시설을 갖춤에 따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고 있다.
김성 군수는 “지난 5년 간 고생한 김성열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 관계자, 용산면민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행복한 장흥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용산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준공 어울림마당 증축, 복지회관 리모델링, 시가지 정비 40여억 원 투입 |
| 2023-07-27(목) 11:31 |
|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