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보건소 “마약 없는 청정목포 만들자” 집중 캠페인 |
| 2023-07-16(일)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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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경찰서가 지난달 현장 수사 중 러시아 국적의 불법체류 외국인 2명을 마약사범으로 검거하는가 하면, 목포해경도 마약류를 투약·매매한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를 검거하는 등 최근 들어 목포지역에서 마약사범들이 잇따라 검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목포시 보건소가 마약류 폐해에 대한 시민적 경각심 고취를 위해 상담, 교육, 캠페인, 시청 누리집 홍보 등 총력전을 펼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마약류 퇴치 캠페인은 13일부터 29일까지 집중적으로 전개된다.
유은봉 목포시 의약관리 팀장은 “세계마약 퇴치의 날을 기념해 마약과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시 보건소는 집중 캠페인 기간 동안 터미널․목포역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물론 등굣길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유 팀장을 비롯해 김단비, 김지송, 김소영 주무관 등이 직접 나서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캠페인 전개 장소는 홍일 중‧고, 덕인 중‧고, 혜인여자 중‧고 등 학교 밀집지역이다.
또 목포시 보건소 홈페이지 배너에도 마약퇴치 홍보영상 게시했다.
유은봉 의약관리 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면서 교육을 통해 마약 중독의 폐해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