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2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교통안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 및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공영민 군수를 포함해 부군수, 군의원, 고흥경찰서, 교통안전에 전문지식이 있는 외부 인사 등 11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교통안전에 대한 주요 정책 관련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 위원 5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에 이어 고흥군 교통사고 현황 및 원인 분석, 주요사업 추진실적 및 교통안전 추진계획을 담은 ‘제4차 교통안전기본계획안’을 청취하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에 나누며, 교통안전도시 실현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군은 앞으로 군민이 안전한 교통복지도시 실현을 위한 4대 전략과제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운수산업 지원 및 사후관리 ▲보행자 및 교통약자 보호환경 조성 ▲교통안전의식 선제적 대응 및 지도계획을 수립하고 9개 분야 다양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제4차 교통안전기본계획을 토대로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교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 의결된 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에 따라 전남도에 제출되며, 고시·공고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고흥군, 교통안전도시 실현을 위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제4차 고흥군 교통안전기본계획 4대 전략과제, 9개 분야 수립 |
| 2023-06-27(화)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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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