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연 ‘인기’

‘세상을 바꾼 리더’ 강연 성료, 29일부터 ‘리더의 자격’ 강연과 탐방 이어가

2023-06-26(월) 11:49
광양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연 ‘인기’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중앙도서관에서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리더(Reader), 리더(Leader)를 읽다’ 강연이 참여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첫 번째 주제 ‘한국을 움직인 리더를 만나다’에 이어 박병열 생태·환경 건축가가 강사로 나선 두 번째 주제인 ‘세상을 만난 리더를 만나다’ 강연을 진행했다.

박병열 강사는 3주간 이어진 강연에서 볼프강 파이스트, 츠바타 슈이치, 그레타 툰베리 등 각 분야 세계적인 리더를 조명하며 인물의 창의성과 도전정신, 세상을 변화시킨 과정 등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건축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한 인물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건축 이야기가 함께 녹아든 인문학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광양시민들께 인문학적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남은 ‘리더의 자격’ 강연과 탐방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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