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은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박지성공설운동장 등 10개소에 ‘공중화장실 비상벨’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비상벨은 화장실 칸막이 내부, 세면대 옆 등에 설치됐으며, 기존 버튼식에서 음성인식 신고 기능이 추가되어 비상 상황 발생 시 더 안전하고 빠르게 경찰서 상황실에 연결해 양방향 음성 소통 및 긴급출동을 요청할 수 있다.
그동안, 군은 공중화장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비상벨 설치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71개소를 설치해 유지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비상벨 설치뿐만 아니라, 경찰서와 함께 분기별 몰래카메라 단속 및 개방화장실 용품 지원 등 공중화장실 유지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비상벨 미설치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비사벨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고흥군,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안전한 환경 조성 비상시 경찰서 연결해 양방향 음성소통, 긴급 출동 요청 |
| 2023-06-19(월)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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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