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준 전남도의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수탁기관 재검토 필요

스마트팜 기술 집적화 위해 道 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해야

2023-06-14(수) 18:02
박선준 전남도의원,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수탁기관 재검토 필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박선준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2)은 지난 13일 제372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실증단지 운영 기관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전남도는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실증단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재)전남테크노파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 중에 있다.

그러나 실증단지는 국내 스타트업 스마트팜 장비를 개발하는 전문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 실증 전반에 대한 기술과 장비가 집약되어 구축됐기에 보다 전문성을 가진 기관에서 운영되어야 한다.

이에 박 의원은 “기후변화와 농업인구의 고령화, 노동력 부족 등 농촌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은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성공적인 정착에 있다”라고 언급하며, “이를 위해서는 농업 전문 연구기관인 농업기술원의 최신 농업기술과 전문적인 의견들이 함께 어우러져야 실증단지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운영 기관 재검토를 제안했다.

이어,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전남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앞으로도 창농 생태계 마중물이자, 첨단 농업의 거점으로 육성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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