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도시철도공사가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한, 젊고 활력 있는 소통 경영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사는 최근 지역 청년 12명으로 구성된 ‘광주도시철도 MZ보드’를 출범, 대학생 등 젊은 층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대중교통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MZ보드 위원으로 참석한 청년들은 ‘지하철역 스마트 도서관 활성화’, ‘감각적인 역사 공간 재구성 방안’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을 제시하며, 밝고 생기 넘치는 도시철도 공간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최근 조익문 사장과 입사 3년차 안팎의 신입사원들이 한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어서오CEO-MZ' 행사를 갖고 젊은 직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청년 사원들은 자율적인 휴가 제도 도입, 문화 회식 아이디어,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의견을 활발하게 펼쳐냈다.
이와 관련, 공사 조익문 사장은 “MZ세대 등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 자율적이고 혁신적인 공사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젊은 광주도시철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광주도시철도, 청년 목소리 크게 듣는다 지역청년들로 구성된 ‘MZ보드’, 신입사원 소통 행사 등 펼쳐 |
| 2023-05-23(화)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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