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미래형 햇빛 정원도시 ‘솔라시도’ 조성 온 힘

풍부한 자연 조건 통한 RE100 탄소중립 스마트 시티 실현
최회장 "서남해안 미래대표 도시, 지역민과 함께 응원"

2023-05-19(금) 08:49
솔라시도 홍보관 햇빛정원도시 축소판./ 제갈대종 기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2030년 탄소중립 정원도시를 표방하는 솔라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에 해남군기자협회(회장 최영남)를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솔라시도 홍보관에서 열린 설명회는 해남군 기업유치팀 관계자와 시행사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사업의 컨셉과 개요 그리고 현재 진행 상황을 설명한 후 현장 답사를 통해 솔라시도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 보는 자리를 만들었다.
최영남 회장을 비롯한 해남군기자협회 회원들이 솔라시도 홍보관을 살펴보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해남군기자협회 회원들이 솔라시도 관련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해남군 산이면 일원 20,899,000㎡ 광활한 간척지 평탄 지형에 조성 중인 솔라시도는 글로벌 사회가 선언한 RE100 서약에 어깨를 나란히 맞추기 위해 탄소중립 스마트 시티를 실현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차근히 밟아 나아가고 있다.

지역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일조량과 자원이 바탕이 되어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생산 비율이 어느 지역보다 우수하다는 부분이 큰 장점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도시가 필요로 전력을 대체 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특히 수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단지 내 900만평 규모, 총 9개 테마로 정원을 조성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할 계획이다. 자연이 정원이 되고 환경과 세대가 소통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기자협회 회원들이 산이정원 조성현장 조망대에서 솔라시도 계획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산이정원 조성현장이 너른 잔디밭과 조경수로 식재되어 있다./ 제갈대종 기자

그 하나로 산이정원이 오는 10월 일반인에 모습을 드러내며 향후 9개의 정원이 자리를 잡아갈 계획이다. 특히 정원을 활용해 2030년 정원엑스포를 개최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내 보이고 있다.

또 지역주민과의 동반 성장도 약속했다. 해남군을 비롯한 서남해안 인근 지역 약 12만 명의 고용 창출도 예고했다.

골프장, 호텔&리조트, 휴양·문화시설, 수상 공연, 첨단농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충분한 가능성을 자신했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오유비 책임매니저가 해남군기자협회 회원들에게 브리핑을 하고있다./ 제갈대종 기자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오유비 책임매니저는 “솔라시도는 문체부가 주관하고 있는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서 관광레저·주거·산업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도시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며 “미래산업이 잘 어우러진 스마트 블루시티를 조성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해남군청 강판수 기업유치팀장이 솔라시도 유치기업 홍보에 관련해 설명을 하고있다./ 제갈대종 기자

해남군 기업유치팀 강판수 팀장은 “전라남도와 해남군이 역점을 두고 있는 RE100 단지를 50만평 부지에 조성해 관련 기업유치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 TGK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며 ”협약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면 더 많은 우수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희망을 내비쳤다.

해남군기자협회 최영남 회장은 ”서남해안 미래 대표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는 솔라시도를 응원하며,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군민의 눈 높이에 발맞추기 위해 14개 회원사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에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회원들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지속가능 미래도시, 2030년 인구 5만의 탄소중립 정원도시 솔라시도의 성공을 기대한다“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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