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8일 광양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입주기업체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표상희 광양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기업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광양시민 우선채용과 우리 지역에서 소비하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표상희 광양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장은 “불철주야 광양시를 위해 노력하시는 시장님께서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태인동 광양산업단지입주기업체의 도로 및 환경을 개선해 주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등 기업이 사회적 소임을 다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이 살기 좋은 고장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지역 내 기업이 잘 돼야 한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입주기업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발굴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광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신금산단협의회, 익신초남공단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으며 올해는 광양제철소협력사협회를 시작으로 5개 산업단지 입주기업 순회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광양시, 광양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와 소통의 시간 가져 기업지원 시책 소개와 기업 애로사항 및 다양한 의견 수렴 |
| 2023-05-09(화) 15:25 |
|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