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발전 유공 시민 3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은 정인화 광양시장과 시민 수상자, 축하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4월 주요 행사 영상시청, 표창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시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사회에 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단체 2곳과 시민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무료급식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총 1,040회 3,693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한 사랑나누기봉사단 이원걸 씨가 이달의 봉사왕으로 선정되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이원걸 씨는 우리 시 자원봉사자 75,255명 중 지난 3월 활동 실적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인화 시장은 “본연의 일도 바쁠 텐데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타인을 위해 땀 흘리고 시간을 내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 숨어 있는 의인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해달라”고 하면서 시정발전 유공 표창장 수여식을 마무리했다.
광양시, 5월 시정발전 유공자 32명 표창장 수여 광양시의 버팀목인 자원봉사자들에 고마움 전해 |
| 2023-05-04(목)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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