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또 한 번의 쾌거 120억 확보…‘스마트 해양도시’로 도약 … |
| 2023-05-04(목)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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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가 또 한 번의 쾌거를 달성했다.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지역에 선정돼서다.
특히 이번 스마트도시 선정으로 박홍률 시장의 큰 그림인 ‘큰 목포’ 건설에 한발 더 가까이 서게 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3년 거점형 및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 결과, 강소형 부문에서 목포시를 비롯해 평택시·태안군·아산시 등 4곳의 지자체가 선정됐다. 거점형은 울산시와 고양시가 각각 선정됐다.
이 사업은 도시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안전을 강화하는 게 기본 취지다. 자율 차·드론 등을 시범운영하거나, 탄소중립을 위한 신기술을 적용하는 등 새로운 서비스를 적용하는 사업이다.
박홍률 시장은 이번 쾌거와 관련 “목포시는 친환경 스마트 해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주요 교통을 친환경 전기셔틀을 이용한 자율주행 노선으로 전환하고, 해양쓰레기 해결을 위해 친환경 신산업인 업 사이클링을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선8기 시정 캐치프레이즈인 ‘청년이 찾는 큰 목포 건설’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점형 스마트시티 사업은 선정된 지자체에 각각 국비 200억원(지방비 1대 1 매칭)이 지원될 계획이다. 강소형은 국비 120억원(지방비 1대 1 매칭)이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