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최란희 기자]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가를 축하하는 국내 인기가수들의 목소리가 보성 하늘에 매일 울려 퍼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데일리콘서트가 열리는 가운데 보성농협 주차장 무대에 오른 김철우 군수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보성군 데일리 콘서트는 △5월 1일 나태주, 편승엽, 신나라, 김지현, △5월 2일 박서진, 김다현, 지원이, 영기, △ 5월 3일 신유, 박구윤, 수진, 신이나, △5월 6일 장민호, 김보금, 소유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30일 데일리콘서트가 열리는 가운데 무대에 오른 인기가수 이찬원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보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