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목포부설초 “지구야 그만 변해 우리가 지켜줄게” 캠페인

2023-04-21(금) 10:14
광주교대 목포부설초등학교는 21일 오전 지구의 날을 맞아 등교 시간을 이용해 학교 정문 앞에서 1시간 동안 ‘2023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손수 만든 ‘지구야 그만 변해 내가 변할게’ ‘지구를 구해주세요’ ‘물 사랑 지구사랑’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과 팻말을 들고 가정에서, 학교에서 환경보호와 탄소 줄이기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제53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목포에서도 캠페인이 열렸다.

광주교대 목포부설초등학교는 21일 오전 지구의 날을 맞아 등교 시간을 이용해 학교 정문 앞에서 1시간 동안 ‘2023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설초 김현영 교장과 장기중 교감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손수 만든 ‘지구야 그만 변해 내가 변할게’ ‘지구를 구해주세요’ ‘물 사랑 지구사랑’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과 팻말을 들고 가정에서, 학교에서 환경보호와 탄소 줄이기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설초 김현영 교장과 장기중 교감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참여했다. /고규석 기자

문주원 부설초 학교운영위원장은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고 위기 극복을 위한 지혜와 의지를 모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이은순 학부모회장은 “이날 캠페인이 우리 아이들이 탄소중립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하나 둘 해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구의 날’은 세계적인 환경기념일로 올해 세계 공통 주제는 ‘지구에 투자하자(Invest In Our Plane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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