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암군가족센터에서는 4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다문화가족 자녀성장 지원을 위한 다재다능 프로그램‘떴다 딸기패밀리’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사회성·리더십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다문화가족 학령기 자녀의 정체성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잠재적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부모와 자녀들이 군에 위치한 딸기체험농장을 찾아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직접 딴 딸기를 맛보며 즐기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가족 간 공감의 시간을 갖도록 꾸며지며 가족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자녀 관계를 향상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접수 기간은 4월 20일까지로 초등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영암군가족센터로 방문 또는 유선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에 딸기 패밀리가 떴다” 다문화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일까지 접수 |
| 2023-04-19(수)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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