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고향사랑기부제 1천만원 상당 답례품 사회복지시설에 다시 기부

2023-03-29(수) 12:02
광주은행 본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재기부 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각 지역의 특산물이 가득하다./(사진왼쪽부터) 박만 광주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이우경 광주은행 부행장)광주은행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이‘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받은 답례품을 재기부 하는 행사를 펼쳐 화제다.

광주은행은 최근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 지자체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인 홍보와 동참 분위기 확산을 주도하는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받은 쌀·잡곡·김 등 1천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결정됐고 이에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답례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사랑에 대한 임직원들의 마음을 더 많은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재기부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가지게 되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적극 홍보하고, 기부 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지역 대표은행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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