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 “편의점 범죄 예방활동에 만전 기할 터”

2023-03-14(화) 17:48
전남 무안경찰서 관계자들이 관내 편의점 근무자 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회의를 열고있다./ 무안경찰서 제공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전남 무안경찰서(서장 김정완)는 편의점 근무자 안전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와 함꼐 팔을 걷어 붙였다.

무안경찰은 “담배광고 차단을 위해 편의점 내 유리창에 설치된 시트지로 인해 근무자가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편의점 82개소에 대한 방범진단 및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112긴급신고어플 설치 및 사용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특히 편의점 주변 도로에 이동형 CCTV를 설치하고 야간과 심야대에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편의점 외부에 경고 포스터 등을 부착한다.

김정완 무안경찰서장은 “편의점 업주 및 종업원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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