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해남군과 해남축협은 한우 산지가격 하락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소고기 할인행사를 펼친다.
해남축협은 지난 1월부터 30% 상시 할인행사를 실시 중인 가운데 이달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축협하나로마트에서 최고 50%까지 추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부위별 한우고기를 30%에서 최고 50%까지 할인하며 1등급 기준으로 등심 100g당 8,800원→6,160원, 안심 1만1,000원→7,700원, 채끝 1만원→7,000원, 불고기·국거리용 14,100원→1,920원으로 각각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한우고기 소비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소 값 하락으로 이어짐에 따라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축산 농가를 돕고 한우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위축된 한우시장을 살리기 위해 할인행사를 하는 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군 공직자 한우고기 먹기 캠페인 등도 실시해 한우소비촉진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 오늘 저녁은 소고기 어때요? 해남축협에서 23일까지 소고기 최대 50% 할인행사 |
| 2023-03-10(금) 14:11 |
|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