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해안30리 바다산책로 명칭 ‘유달리 길’ 대상 수상 |
 | | 목포 고하도 해상데크와 해변 맛길 30리를 대표하는 목포시 바다산책로에 대한 네이밍 공모서 ‘유달리 길’이 대상작으로 결정됐다. ‘유달리 길’은 유달산에서 차용한 ‘유달’에 더해 유달리 경관이 빼어난 바다 산책길이란 의미로 읽힌다. 사진은 고하도 해상데크 야간 경관 모습 /고규석 기자
|
|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 고하도 해상데크와 해변 맛길 30리를 대표하는 목포시 바다산책로에 대한 네이밍 공모 결과, ‘유달리 길’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유달리 길’은 유달산에서 차용한 ‘유달’에 더해 유달리 경관이 빼어난 바다 산책길이란 의미로 읽힌다.
목포시 관광거점도시 추진단은 목포 대표 관광자원인 해안 축과 주요 거점을 연계한 관광 공간에 대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네이밍을 선정하기 위해 ‘목포 바다산책로 네이밍 전국 공모를 실시, 28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이 모 씨가 출품한 ‘목포 해오람길’이 최우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박 모 씨의 ‘목포 오색빛길’에게 돌아갔다.
또 장 모 씨의 ‘바다보둠길’과 이 모 씨의 ‘목포 온(on)담길’은 입선작으로 선정됐다.
목포 바다산책로에 대한 최종 명칭은 '유달리 길'을 비롯해 '목포 해오람길'과 '바다오시길' 등 3개 시안을 놓고 광주와 목포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3월 6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지역별, 성별, 연령별 온라인 선호도 조사도 함께 실시된다.
앞서 박홍률 목포시장은 지난달 말 목포시를 찾은 국민의 힘 조수진 의원과 함께 고하도 해상 데크를 방문, 현안사업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고하도 해상데크 해안 동굴 탐방로 조성은 기존 해상 데크와 이어지는 탐방로를 조성해 원형이 보존된 해안 동굴을 해상에서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여건을 구축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