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34개교 교복으로 ‘사랑 나눔 행복 나눔’ |
| 2023-02-08(수)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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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가 오는 22일부터 목포 연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3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행사를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목포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졸업생이 기증한 교복 7500여점을 22일부터 이틀 동안 교복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무료로 전달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나눔 행사여서 벌써부터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겁다.
시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나눔 행사를 열어 지금까지 8만여 점을 전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일조해 왔다.
이날 행사를 위해 목포시와 자원봉사센터는 관내 34개 학교에서 교복을 수거해 한국세탁업중앙회 전남지부와 목포시 자원봉사센터 등과 함께 세탁, 수선, 드라이 크리닝 등을 실시했다.
이미영 목포시 사회복지과장은 “깨끗하게 세탁·수선된 교복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적기에 제공되길 바란다”면서 “사랑으로 모으고 나눔으로 행복한 의미 있는 행사에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맑혔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자원봉사센터 (270-867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나눔에는 중학교 17개교와 고등학교 17개교 등 34개교가 참여했다.
세부적으로 중학교는 덕인중, 목여중, 문태중, 애향중, 영화중, 영흥중, 옥암중, 유달중, 정명여중, 제일중, 중앙여중, 청호중, 하당중, 항도여중, 혜인여중, 홍일중, 남악중 이다.
이어 고등학교는 덕인고, 마리아회고, 목상고, 목포고, 목포공고, 목포여고, 목포여상고, 문태고, 성신고, 영흥고, 전남예술고, 정명여고, 제일여고, 중앙고, 혜인여고, 홍일고, 남악고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