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야간 관광명소 ‘춤추는 바다분수’ 업그레이드 |
| 2023-02-07(화)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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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가 목포 최고의 야간 관광명소인 춤추는 바다분수에 대한 기능개선 사업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목포를 찾는 외지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평화광장의 춤추는 바다분수다.
시는 춤추는 바다분수가 가동된 지 12년이 경과하면서 시설이 노후화되고 운영 불편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능개선 사업에는 총 사업비 85억원(국비 42억5000만원, 도비 17억, 시비 25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말 춤추는 바다분수 시설 기능개선 사업 추진계획을 세웠다. 이어 10월 전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마치고 기본 실시설계 용역을 의뢰, 이달 말 용역 납품을 앞두고 있다.
목포시 관광과는 3월까지 행정절차를 이행한 이후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8월까지 기능개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현수 목포시 관광시설팀장은 “바다분수 시설 기능개선과 함께 콘텐츠를 개발해 차별화 된 야간관광명소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시켜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평광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