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점호 전남예총 회장 재선 “소통ㆍ신뢰받는 예총으로” |
| 2023-01-26(목) 15:07 |
|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첫째도 소통, 둘째도 소통, 셋째도 소통하는 예총을 만들겠습니다.”
임점호 한국예총 전라남도연합회장이 지난 20일 전남도립도서관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2023년 정기총회에서 13대 회장으로 추대된 뒤 “예술회관 건립에 힘쓰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예총 전남연합회는 2022년 감사 및 사업결과보고와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한데 이어 13대 회장으로 단독출마 한 현 임점호 회장을 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점호 회장은 “전남예술상 추진위원회를 발족시켜 예술상을 확대하고 전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 예총 중 선배 예술인들을 가장 존경하는 예총을 만들고, 예총 이사회는 매월 시군을 돌아가며 개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임에 성공한 임점호 회장은 2023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임기를 수행하며, 전남문화재단이사, 한국예총부회장, 목포신안예총회장을 16년 동안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