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가 전남노동권익센터와 업무협약 일환으로 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및 보건안전 개선을 위해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2월부터 11월까지 사회적경제기업 3개소를 대상으로 기업별 총 4회에 걸쳐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진행하며 기업 발전과 근로자들의 권리향상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범사업 대상은 30인 미만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사회적경제기업으로 30일까지 순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법 심폐소생술 감정노동 등 교육과 노동환경 산업안전보건 등 컨설팅이다.
한편 지난해 5월, 순천시와 전남노동권익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한 후 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 소통창구를 운영해오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 권익 보호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 높은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순천시, 전남노동권익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 산업안전보건 컨설팅 실시 사회적경제기업 근로자 근무환경과 보건안전에 최선 |
| 2023-01-26(목)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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