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과수·채소·특작 등 원예분야 ‘22억 투입’

1월 3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2023-01-20(금) 09:21
영암군청
[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전남 영암군은 2023년도 과수·채소·특작 등 원예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31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받는 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과 과수 소득작목 생산기반 조성사업 분야를 포함한 24개 사업으로 총 사업 규모는 22억원 상당이다.

신청 대상자는 영암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으로 사업별 필요 서류를 구비해 1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별 지원조건 등 세부사항은 영암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산업경제팀 또는 농업해양정책과 원예특작팀으로도 문의 가능하다.

영암군은 1월 31일 신청이 마감되면 서류 심사와 현지 심사를 완료한 후 분과별 선정 심의회를 거쳐 2월중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 등으로 영농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원예·특작·과수분야 사업은 시설하우스 생산 기반 및 현대화시설 구축, 재해 예방, 고품질 농산물 생산, 일손 부족 해소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재배환경 개선을 통한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김기철 기자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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