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새해 맞아 전 공직자 ‘이웃 살핌’ 나서

설 명절까지 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 대상 기부·나눔 추진

2023-01-03(화) 18:36
광주광역시_광산구청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광산구가 2023년 새해를 맞아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이웃 돕기’를 추진한다.

새해 시작과 더불어 곧 다가올 설을 맞아 기부·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본청 실·과·소를 비롯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전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37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돌봄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맞이 위문품’ 1500여 개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맞아 힘들고 지친 이웃을 위로하고 지역 구석구석 온정을 전하는데 전 공직자가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며 “다 함께 잘사는 상생의 가치가 뿌리내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광산을 실현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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