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2기 목포시 체육회장에 김성대 후보 당선

2022-12-22(목) 18:02
민선2기 목포시 체육회 김성대 회장 당선인.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앞으로 2023년 2월부터 2027년 2월까지 4년간 민선2기 목포시체육회를 이끌어갈 수장을 뽑는 선거에서 기호 2번 김성대(52)후보가 58표를 획득해 53표를 얻은 기호4번 강춘길(57)후보를 5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4명의 후보가 9일간 선거운동을 거쳐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기호1번 김광열(56) 전 축구협회 회장이 23표, 기호3번 김성문(58) 전 목포시체육회 부회장은 49표를 얻었다.

선거인단 206명 가운데 18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김성대 목포시 체육회장 당선인은 “목포시 체육회 운영이 보조금과 기부금 등으로 운영되는 구조를 바꿔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확실히 구축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2023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개최되는 목포는 스포츠 관광도시로 발전하는 디딤돌이 될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선거과정에서 제시했던 목포체육발전 10대 공약을 차근차근 지켜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임 김 당선인은 목포 체육과 스포츠마케팅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그는 현재 (유)남해상사 대표이사로 시승장학회장과 목포토박이 봉사단체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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