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포인트, "지역 디지털 교육 한 단계 더 높일 터"

교육부 주관 ‘2022 디지털 비전 선포식’ 협력기관 참여

2022-12-16(금) 16:55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22 디지털 비전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레드포인트(주)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에 뿌리를 둔 교육전문기업 레드포인트(대표이사 안태성)가 지역 디지털 교육의 최선봉에 서겠다고 선포했다.

레드포인트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방학중 SW · AI 교육 캠프, 협력업체로 선정되어 2022 디지털 새싹 비전 선포식’에 참여했다.

지난 12일 서울 한성대 낙산관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율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등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와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59개 대학 및 16개 기업 대표자, 관내 초중고 교장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방학중 SW · AI 교육 캠프는 2025년부터 시작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행 전 초·중·고 학생의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가정 배경과 교육 여건 등에 따른 디지털 교육 격차 발생 최소화를 위해 국가 및 지역사회에서 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레드포인트는 광주 전남 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 증진을 위해 이번 방학중 SW · AI 교육 캠프가 지역 내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목포대학교와 준비단계부터 추진해 사업 선정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역 2,000여명의 학생들에게 본 교육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올해 말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될 전남지역 캠프에서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제공,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한다.

안태성 대표는 “이번 캠프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역에 유치해 광주전남을 포함한 호남의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와 꿈 실현의 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포인트는 2008년 설립해 대한민국 최초 교육플랫폼 ‘레드포인트몰’ 개설,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등을 통해 지역의 교육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취미의품격’ ‘그린썸’ ‘티그램’ 등 다양한 브랜드를 출시하며 탄탄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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