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광산구는 연말을 앞두고 13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공직자 대상 음주운전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연말 음주운전에 대한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는 교통사고 전문가로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 음주운전 사고사례 중심으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회식 모임 등을 가질 시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올해 2월 공직자 음주운전 근절대책을 수립, 음주운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성과상여금 미지급 및 사회봉사활동 이수 등 사후제재를 엄격하게 적용해왔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연말인 만큼 공직사회에서 음주운전에 경각심을 갖고 음주운전 근절에 앞장서야 한다”며 “광산구 공직자들이 모범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광산구, 공직자 대상 음주운전 근절 교육 한문철 변호사 초청 사고 사례 바탕 위험성 강조 |
| 2022-12-13(화)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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