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문화재복원 국비확보 막판 총력 “눈길”

2022-12-12(월) 11:31
목포시가 지역 내 속도감 있는 문화재 복원·정비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막판 총력전을 펼친다. 근대 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시범사업 추가분 6억원과 구 목포일본영사관 보수 정비 등 4개 사업 추가분 3억600만 원 등 2건이다. 사진은 구 일본영사관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가 지역 내 속도감 있는 문화재 복원·정비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막판 총력전을 펼친다.

이를 위해 목포시 도시문화재과는 13일 대전에 위치한 문화재청 근대 문화재과를 방문, 문화재 관련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예산 확보활동을 벌인다.

이번 문화재청의 국비 보조금 추가 확보 목표는 9억6000만원이다.

근대 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시범사업 추가분 6억원과 구 목포일본영사관 보수 정비 등 4개 사업 추가분 3억600만 원 등 2건이다.

이날 협의에서 도시문화재과는 구 목포세관 본관 터 및 창고(국가등록 제786호) 활용 관련해 문화재 현상변경을 위한 실무협의도 펼친다.

김재성 목포시 도시문화재과장 “문화재 복원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을 살리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국비 9억6000만 원 등 추가 확보를 위해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 국비 보조금 추가 지원 여부는 오는 30일 최종 확정돼 각 지자체에 통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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