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광산구는 첨단도서관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2022년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사업을 통해 도서관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는 20kW 자가소비용으로 생산된 전기를 우선 사용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연간 약 2만5400kW의 에너지 생산이 예상된다.
이를 통해 1만2000kg의 탄소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사업은 지자체가 소유 또는 관리하는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2021년에 요양원, 경로당 등 3개소에 총 18.4kW의 태양광을 설치했다.
광산구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반 조성사업 수요조사를 진행 중으로 관심이 있는 공공·사회복지시설이 있다면 미래산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첨단도서관 옥상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20kW 자가소비용, 연간 1만2000kg 탄소저감 효과 기대 |
| 2022-12-12(월) 10:17 |
|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