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춘오 전·무안군체육회 부회장, 무안군체육회장 공식 출마선언

“열린 체육행정 통해 체육계와 지역민 삶의 질 높일 터“

2022-12-05(월) 17:27
류춘오 전·무안군체육회 부회장이 5일 군청 문화체육과 3층 회의실에서 무안군체육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김판국 기자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열린 행정과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투명한 체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체육인들의 자긍심과 무안체육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겠습니다”

류춘오(56) 전)무안군체육회 부회장이 무안군체육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체육인과 군민 앞에 서서 밝힌 출마의 변이다.

5일 무안군 문화체육과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류 전 부회장의 군 체육회장기자회견을 통해 “오랜 시간 체육계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살아 움직이는 체육회를 만들고, 무안 체육발전의 토대를 굳건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거친 우리는 일상 속에서 즐기는 체육활동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고 그 중심에 있는 체육회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유 전 부회장은 공약으로 △각 종목별 협회중심으로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어 동호인들의 뜻이 반영되는 소통하는 체육회 △부족한 스포츠시설 확충하고 유소년 중심의 전국단위대회 유치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 △전문체육, 생활체육의 균형발전과 체육회의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열린 행정과 투명한 체육행정서비스 제공 △ 체육인의 자긍심·무안체육의 위상·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 고 밝혔다.

류춘오 출마자는 광성산업건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오랜 기간 체육계에 몸 담아 왔으며 최근까지는 무안군체육회 부회장직을 역임했다.

민선2기 제11대 무안군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22일 치러진다.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