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국 공항에서 해외를 오가는 항공 노선이 속속 기지개를 켜고 있다. 그 움직임에 발맞춰 호남의 관문 무안공항에서도 비엣젯항공이 무안-달랏 직항노선을 오는 12월 22일부터 운항 한다.
베트남 달랏은 해발 1500m에 위치한 고산지대다. 높은 고도와 소나무 숲 이 상쾌한 공기를 만들어 내고 새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의 환상적인 조화 속에 연중 기온 17~ 26도를 유지해 더위와 추위를 느낄 수 없는 동남아 유일 일 년 내내 봄에 머무를 수 있다.
여행과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춘 환상적인 곳, 바로 달랏 이다.
가는 길은 나트랑에 도착해 버스를 이용해 4시간을 내달려 이동하는 방법과 인천공항을 출발해 호치민을 경유 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수도 있다.
 | | 달랏공항 입국장에서 바라본 하늘이 한폭의 풍경화다./ 미디어전남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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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 뜨는 직항 노선은 이 모든 불편을 단번에 날리고 겨울을 출발해 봄으로 가는 가장 편리한 노선이다
그곳은 현지인들이 느긋한 미소로 반겨주고, 아름다운 꽃과 신선한 농산물이 곳곳에 널려 있으며, 숙소와 관광지 또는 골프장을 이동하는 거리가 가장 먼 곳이 40여 분에 불과하다. 더워와 싸우고 불편한 버스 속에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는 일은 상상할 수 없다. 여행 내내 여유로움 만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베트남 하면 연상되는 하노이의 미세먼지 꽉 막힌 오토바이 행렬 그리고 시끄러운 경적 소리, 그러나 달랏에선 절대 만날 수 없다. 아니 달랏은 용납하지 않는다. 그저 편안함 속에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져 들기만 하면 되는 참 편한 지역이다.
또한 베트남 다른 지역과 다르게 프랑스 풍 건축물도 꽤 눈에 들어 온다. 프랑스 식민지배의 영향일 것이다.
달랏은 커피와 와인이 아주 유명한 지역이다. 저렴한 금액에 금액 쉽게 만날 수 있으며, 동남아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거의 없다. 음식이 맞지 않아 고생하는 여행객의 고생을 덜 것으로 생각된다.
 | | 베트남의 독립운동가이자 2대 국가 주석을 지낸 쯔엉찐의 딸인 건축가 당 비엣냐가 설계한 건축물이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창의적인 10대 건물중의 하나로 꼽히며 달랏의 명물중 하나이다. 크레이지 하우스는 지금도 끊임없이 변화중이다/미디어전남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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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관광지로 독특한 건축양식을 자랑하는 크레이지 하우스, 베트남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 국왕의 겨울궁전, 2300m높이를 자랑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달랏의 전경을 감상한 후 만나는 죽림사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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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공원 관람로 안쪽에 랑비앙산 작품이 보인다./미디어전남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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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랑의 계곡에 들어서자마자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미디어전남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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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플라워가든 초입에서 바라본 풍경./미디어전남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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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인들간의 사랑을 이어주는 사랑의 계곡, 꽃의 도시 달랏을 대표하는 플라워가든, 달랏의 지붕이라 불리는 1950m 높이의 랑비앙 산 정상을 오르는 지프 투어의 액티비티와 가장 아름답기로 이름난 다탄라 폭포와 짜릿한 모노레일, 달랏의 랜드마크를 재현한 진흙공원 과 보트투어, 달랏역 출발하는 기차를 이용한 후 만나는 린푸옥 사원, 여행에서 빼 놀수 없는 현지 야시장 투어 등 볼거리 놀 거리가 많다.
골프 코스 또한 빼어나다. 팰리스, 샴, AT1200 CC 등은 베트남 내에서도 손 꼽히는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깔끔한 그린관리와 다양한 페어웨이는 각 구장마다 독특하고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풍경과 코스가 다양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비엣젱항공의 무안 달랏 직항 노선은 올해 12월 22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운항한다. 문의는 월드투어센터 또는 가까운 여행사로 하면 된다.
 | | 최근 달랏 샴골프장 페어웨이./미디어전남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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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근 달랏 팰리스골프장 페어웨이./미디어전남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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