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사기ㆍ자긍심 UP’

2022-11-24(목) 10:49
목포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직업의식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이 24일 목포국제축구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가온아동센터 등 39개 목포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아동복지교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종사자들 상호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종사자 표창을 통한 사기진작 차원에서 열렸다. /고규석 기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직업의식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이 24일 목포국제축구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가온아동센터 등 39개 목포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아동복지교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종사자들 상호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종사자 표창을 통한 사기진작 차원이다.

이날 오은선, 조월화, 김향희 센터장과 김은희, 이현심 생활복지사 등이 목포시장 표창을 받았다.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한 박홍률 시장 대신 시상한 소영호 부시장은 “이날 역량강화교육이 지역아동센터 종사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감으로 재무장해 업무의 활력을 기대한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목포아동센터연합회가 마련한 ‘놀면서~ 쉬면서~(조정문 강사)’ 프로그램은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미경 연합회장은 “모두가 일상을 멈춘 코로나 상황에서 지역아동센터는 긴급 돌봄으로 전환해 40여개센터 1000여명의 아동들에게 급식서비스와 부식지원으로 돌봄의 공백, 복지안전망이 탄탄히 잘 유지되는데 힘을 모았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손에 의해 목포의 미래들이 자라고 목포의 꿈들이 피어나고 있다. 여기 모인 선생님들은 그만큼 귀하고 소중한 일을 맡아서 하는 분들”이라며 “자긍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성철 목포신협 이사장이 종사자들을 위해 통 큰 협찬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교육·정서·문화서비스, 결식예방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40개소에 100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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