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는 마을공동체를 지원하고 회계·정산 교육 및 컨설팅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3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마을행복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행복디자이너는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선발 대상은 마을공동체 사업 및 공동체 활동 3년 이상 마을활동 유경험자다.
업무적합도, 품성, 관련 분야 활동 경력 등을 고려해 시군에서 심사해 선정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마을공동체 발굴 및 공모사업 상담, 모니터링, 컨설팅, 회계 지원, 주민자치회 활동, 마을활동영상 제작 지원 등이다.
활동비는 월 최대 59시간 이내로 시간당 2023년 전남도 생활임금 기준인 1만 1천445원을 지급한다.
교통비와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교육, 공유회, 토론회 등 참석 시 출장 여비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남도 사회적경제과 또는 시군 마을공동체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전남 마을행복디자이너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의 지원체계가 구축돼 더 많은 주민이 마을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인구감소와 노령인구 증가로 활력을 잃은 전남 마을 곳곳에 사랑이 넘치고 웃음이 끊이질 않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공동체 활성화할‘행복디자이너’도전하세요 전남도, 공모사업 컨설팅 지원 역할…12월 9일까지 시군서 접수 |
| 2022-11-21(월)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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