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 찾아가는 법률 상담 부스 운영


외국인 유학생 등에 정착 도움 및 범죄 피해예방 목적

2022-11-18(금) 18:24
지난 17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국제교류의 날 행사장에서 북부경찰서 외사계 관계자들이 찾아가는 법률상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유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북부경찰서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북부경찰서(서장 김진천) 외사계는 지난 17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국제교류의 날 행사장에 ‘찾아가는 법률 상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 지원 및 범죄 피해 예방 목적 차원에서 이뤄졌다.

전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범죄피해예방 홍보부스를 운영,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법률 상담, 범죄피해예방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한 치안 홍보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우즈베키스탄출신 외국인 유학생은 “축제에 참석해서 행사도 즐기고 궁금했던 한국 법률에 대해 상담도 하며 한국 경찰에 대해 친근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북부서 외사계 담당자는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사회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해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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