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이태원 사고 희생자 추모 합동분향소 설치

시민숲 입구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2022-10-31(월) 18:52
31일 오후 7시 광주광역시청 시민의숲 입구에 이태원 사고 희생자 추모를 위한 합동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최란희 기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29일 일어난 이태원 사고와 관련, 국민적 애도와 추모를 위해 31일 오후 7시부터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시는 희생자를 애도하고 시민들의 추모 편의를 위해 이날 광주시청 시민숲 입구에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분향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추모를 원하는 시민 구나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이태원 사고 다음 날인 30일부터 조기를 게양하는 한편 국민 애도 기간에는 시급하지 않은 행사를 취소·연기하기로 했다.
31일 저녁 광주광역시청 시민의숲 입구 이태원 사고 희생자 추모를 위한 합동분향소에 지역 정치권 등 각계 인사들이 보낸 조화와 조기가 놓여져 있다./ 최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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