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서, 지난해 대비 전화금융사기 발생률 감소

2022-10-19(수) 17:59
광주북부경찰서 전경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북부경찰서(총경 김진천)는 지난해 대비 전화금융사기 범죄 발생률이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북부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14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2건과 비교하면 약 30% 감소한 수치다.

아울러 전화금융 사기 피해금도 전년 55억에서 금년 48억으로 집계되어 11% 감소했다.

하지만 범죄유형 중 대면편취형은 21년 176건에서 22년에는 107건으로 69건이 줄어 약 40%가량 감소하였지만 계좌이체형은 21년 36건에서 22년에는 42건으로 6건이 늘어 17%가 늘었다고 전했다.

이에 광주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이처럼 정책 추진 등으로 전체적으로 감소추세에 있지만 나날이 변화하는 신종 보이스 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향후에도 범죄예방 홍보와 수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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