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북부경찰서(총경 김진천)는 지난해 대비 전화금융사기 범죄 발생률이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북부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는 14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2건과 비교하면 약 30% 감소한 수치다.
아울러 전화금융 사기 피해금도 전년 55억에서 금년 48억으로 집계되어 11% 감소했다.
하지만 범죄유형 중 대면편취형은 21년 176건에서 22년에는 107건으로 69건이 줄어 약 40%가량 감소하였지만 계좌이체형은 21년 36건에서 22년에는 42건으로 6건이 늘어 17%가 늘었다고 전했다.
이에 광주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이처럼 정책 추진 등으로 전체적으로 감소추세에 있지만 나날이 변화하는 신종 보이스 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향후에도 범죄예방 홍보와 수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광주북부서, 지난해 대비 전화금융사기 발생률 감소 |
| 2022-10-19(수)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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