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조직개편 ‘본청 5급 5명 늘고 환경ㆍ수도 다시 분리’ ㆍ |
| 2022-10-17(월)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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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시가 추진 중인 민선8기 조직개편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본청 5급(사무관)이 5명이나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시는 17일 시 역점시책 추진을 위한 동력 확보와 신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안사업의 효율적인 조직 지원체계 구축을 도모하고자 ‘지방공무원 정원관리 기관별 직급별 정원’ 조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직급별 조정안에 따르면 정원은 총 1367명으로 변함이 없다. 3급이 1명, 4급은 9명, 5급 69명, 6급 이하 1267명 등이다.
조정안에 따르면 5급 정원이 69명에서 71명으로 2명 늘어난다. 세부적으로 본청 5급이 26명에서 31명으로 무려 5명이나 증가한다.
본청 5급이 5자리 늘어남에 따라 사업소 5급 14명 가운데 3자리가 감소돼 11명으로 줄어들게 된다.
현행 환경수도사업단이 예전처럼 환경 분야와 상하수도 분야가 다시 나뉘어 ‘맑은 물 사업단’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탄생한다.
맑은 물 사업단은 기존 수도과와 하수과에 남해수질관리사무소와 북항수질관리사무소가 과로 전환돼 사업단을 구성하게 된다.
현재 임시기구로 운영 중인 ‘전국체전 추진단’과 ‘서남권 통합성장추진단’ 도 정식 기구로 자리를 잡는다.
이어 6급 이하 정원이 1267명에서 1265명으로 2명이 줄어들고 대신 6급 TO가 5급으로 상향조정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