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촌지도자회,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구슬땀’

영농폐기물 모으기 행사 추진

2022-09-30(금) 09:59
함평군 농촌지도자회회원들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함평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농촌지도자 함평군연합회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함평군은 30일 “농촌지도자 함평군연합회 회원 50여명이 지난 29일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에서 영농폐자재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각 읍면 지도자회에서 미리 수거한 영농폐자재를 한 데 모아 분리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에서일괄 수거해 처리될 예정이다.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영농폐기물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780kg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승행 함평군연합회 회장은 “후손들에게 깨끗한 농촌을 물려주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영농폐기물 분리 배출에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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