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추석 연휴 기간 보건의료상황실 운영

추석 연휴기간 시민들의 의료공백 최소화

2022-09-07(수) 19:19
순천시청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병원·약국·음식점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에 보건의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하는 병원 52개소, 문 여는 약국 52개소, 음식점 385개소가 운영되며 추석날인 10일과 11일은 보건소에서 일반 진료와 코로나19 확진자에 한해 비대면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선별 진료소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09:00~오후 6시까지 운영되므로 코로나19 확진자 가족과 자가 진단 키트 검사결과 양성자 그리고 60세 이상은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뱀 물림, 벌 쏘임 등 응급환자는 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SNS,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코로나19 대응과 의료공백은 물론 음식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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