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은 광주‧전남 취업희망 도우미"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일경험 프로그램’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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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0일 전남지방우정청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일경험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전남지방우정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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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송관호)이 지역주민에 대한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해 든든한 친구를 자청하고 나섰다.
전남지방우정청은 30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일경험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경험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일자리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환으로, 취업희망자와 기관을 연계하여 일 경험을 쌓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취업자는 연계기관에서 임금을 받으며 일 경험을 쌓아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광주‧전남 지역 81개 우체국에서 106명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보다 많은 지역민이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실시한다.
송관호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우체국의 넓은 인프라를 통해 취업희망자의 든든한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지역민을 위한 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