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 시민생활 밀착형 의정활동 박차


보건환경연구원, 광주환경공단, 광역위생매립장 현장방문 실시

2022-08-18(목) 18:04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조석호)는 18일 상임위 소관 기관인 광역위생매립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광주시의회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조석호)는 18일 상임위 소관 기관중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보건환경연구원, 광주환경공단, 광역위생매립장, SRF시설을 방문해 의정 활동을 펼쳤다.

먼저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하여 연구원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감염병 및 미세먼지 분석 시설과 야생동물구조센터 시설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코로나19 대처 과정에서 불철주야 노력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신종 감염병 대응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광주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과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을 방문하여 시설물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되어온 악취 저감 방안에 머리를 맞댔다.

이후 광역위생매립장으로 옮겨 생활쓰레기 발생 현황 및 매립장 운영 현황을 청취한 후 위생매립장 2-1단계 매립현장과 2-2단계 공사 현장을 확인하기도 했다. 위원들은 생활쓰레기 증가와 매립장 수명 단축에 따른 생활쓰레기 감소 대비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 최근 다시 가동을 시작한 SRF시설을 방문하여 운영현황과 함께 SRF시설 가동과 관련한 애로사항 청취와 관련 시설들을 확인하기도 했다.

환복위 위원들은 “2030년부터는 생활폐기물을 직매립을 할 수 없어 쓰레기 대란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SRF시설 정상가동과 소각장 등 폐기물 처리시설 건설을 통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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