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치매안심센터, 기억 건강놀이터 치매예방교실 운영

다양한 인지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 발병 감소

2022-08-17(수) 13:47
무안군 치매안심센터, 기억 건강놀이터 치매예방교실 운영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무안군은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발생 시기를 늦추기 위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4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기억 건강놀이터 치매예방교실은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8주간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등 3곳에서 주 1회 운영됐으며 대상자들에게 치매조기검진과 인지훈련, 공예수업, 미술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군은 치매예방교실을 통해 참여자들의 기억력,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치매조기검진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치매로부터 안전한 무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판국 기자         김판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