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민생 속으로’ 이번엔 어민들 만났다 |
| 2022-08-02(화)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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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박홍률 목포시장의 ‘민생 속으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박 시장은 2일 유류비 폭등에 따른 유류가격 상승으로 어가 경영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어업인 단체 대표와 ‘어업용 면세유 인상액 지원’과 관련 의견을 교환했다.
이에 시는 15억2500만원(도비 6억1000만원, 시비 9억1500만원)을 편성해 연초 대비 면세유 인상분의 50%을 정액 지원키로 했다.
지원 대상은 8월 출어를 앞두고 있는 근해 안강망 어선을 비롯해 목포시에 주소를 둔 어업인으로 목포시 관내 어업용 면세유류카드를 발급받은 연근해어선, 양식장 관리선, 양식장·수산종자 생산자 등 등록어선 1040척 중 면세지원 신청·접수된 631척이다.
면세유 지원 기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사용한 면세유로 인상액이 정액 지원된다.
이에 따라 어민들에게 구매 비용의 약 10%가 절감되는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박홍률 시장은 “면세유 지원사업이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밀착 소통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