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보건복지부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공모 선정

2022-07-28(목) 14:18
장흥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장흥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등록 임산부와 만2세 미만 영아 가정에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방문해 건강상담, 영아 발달상담, 양육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본방문 대상은 출산 후 8주이내 1회 방문을 통해 산모건강관리, 신생아 성장발달 확인, 수유·육아 환경 등 기본 건강관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속방문 대상인 고위험군 가정은 출산 전부터 아동이 만2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인 전문 상담·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전문지원센터와 연계해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부터 전국 40개 보건소가 시행중이며 전남은 장흥 등 5개 보건소가 선정됐다.

장흥군은 전국 최초 결혼장려금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비 전액 지급 등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여성아동 친화도시, 행복한 양육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전후의 체계적인 모자건강관리와 양육지원 서비스를 통해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