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농업회사법인 조은농원’이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이란 농산물 재배·판매에 특산품 제조·가공 및 문화·체험·관광 등을 연계함으로써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을 획득한 조은농원은 광양읍 서천변에 위치한 약 190평 규모의 농장에서 다육식물과 와송을 재배·판매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육식물 심기, 다육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융복합 경영체이다.
김일태 조은농원 대표는 “앞으로 사람들이 오래 머무를 수 있는 힐링공간을 조성하고 항암 및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와송 기능성식품 개발 등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 및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승도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지역 내 11개소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와의 교류·협력을 강화함으로써 6차 산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우수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우리 농산물의 판매와 가공, 농촌체험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시 ‘농업회사법인 조은농원’,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 획득 광양읍 서천변에 위치한 힐링 체험공간 |
| 2022-07-21(목)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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