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박복산 기자] 나주시 왕곡면 주민들이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을 위한 여름 꽃 식재에 구슬땀을 흘렸다.
왕곡면은 최근 주민자치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소재지 인도변에 메리골드를 비롯한 여름꽃 4종, 1600여본을 식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꽃 식재는 여름철 무더위와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의 일상 속 치유와 더불어 아름다운 미관 조성을 통해 면 소재지 상가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문기열 주민자치위원장은 “비 소식을 앞두고 무더위와 가뭄이 해소되고 아름다운 여름 꽃길을 보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잠시 동안이라도 소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강득원 왕곡면장은 “이번 꽃길 조성에 적극 참여해준 주민자치위원들과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소통과 협업으로 사계절 내내 화합의 꽃이 피는 왕곡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 왕곡면, 주민자치위원 여름꽃 식재 구슬땀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 … 메리골드 등 4종, 1600여본 식재 |
| 2022-07-18(월)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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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산 기자 박복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