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영암군은 농어촌버스 업체의 차고지 부족과 운수종사자의 휴식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올해 6월말 영암읍 영암야구장 주변 군유지를 활용해 최대 50여 대의 군내버스를 주차할 수 있는 버스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버스공영차고지에 사무실, 휴게시설, 정비시설, 세차시설 등 부대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기 위한 사업비 10억원 중 국비 3억6천만원을 신청했고 2023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영암군 관계자에 따르면 “버스공영차고지가 완공되면 군내버스 노선 신설에 따른 고질적인 차고지 부족 현상이 해소되고 차고지 내 휴게시설 설치로 버스운수종사자의 복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버스 운수종사자는 군내버스를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암군,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에 두팔 걷어부쳐 군내버스 차고지 부족 해소와 선진 교통서비스에 기여 |
| 2022-07-18(월)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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