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호남교육기자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김 교육감, "유치원 폭력 매뉴얼 정립 할 터" |
 | | 13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전면 가운데)과 호남교육기자협의회 기자들이 간담회를 갖고 있다./전남도교육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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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호남교육기자협의회(회장 윤창훈)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전남교육대전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전남교육을 널리 알리고 그 노력을 기울이는데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13일 전남도교육감실에서 열린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들은 전국 최하위 수준인 전남도교육청의 청렴도 향상 방안과 도민, 학생과의 소통에 필요한 시스템 문제, 최근 발생한 유치원 폭력사태 예방 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 교육감은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물품계약 등에 있어 전남지역 업체와 상생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도민과의 소통 문제에 있어서는 후보자 시절부터 신념을 가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소통 시스템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 하면서 “유치원 폭력 문제에 있어서는 폭력예방에 대비한 매뉴얼과 개선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호남교육기자협의회는 광주시.전남도교육청을 출입하는 14개 회원사가 모여 만든 기자연합회로 전남저널, 미디어전남, 아이뉴스24, 국제뉴스, 데일리스포츠한국, DBS동아방송, 투데이광주전남, 뉴스픽처 소속 기자가 간담회에 참여했다.